활동소식
한국관세무역개발원, WCO Technology Conference & Exhibition 2026 참가를 통한 ‘한국형 특송통관 모델’ 국제적 홍보 신규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세계관세기구(WCO)가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주최한 ‘WCO Technology Conference & Exhibition 2026’에 참가해 전시 부스 운영과 분과세션 발표를 통해 한국형 특송통관 모델의 현장 적용 사례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부스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관세청장을 비롯해 이집트, 홍콩, 일본, 미국, 영국 등 다수 국가의 관세당국 관계자와 UNESCAP, FIATA, ICC, GIZ, UPU, WEF 등 국제기구, Amazon·Huawei·DP World·PayPal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한국형 특송통관 플랫폼의 구축 방식, 데이터 연계, 위험관리 자동화 및 민·관 협력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왼쪽부터)우즈베키스탄 관세청장과 한국관세무역개발원 이갑수 물류본부장)
특히 우즈베키스탄 관세청은 특송화물 통관 절차 설계,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 체계 구축, 통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식 공유 분야에서 한국관세무역개발원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분과세션에서 「WCO 데이터 모델을 활용한 데이터 연계 강화 및 상호운용성 제고」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전자상거래 통관 환경에서 표준 기반 데이터 연계의 중요성과 한국의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 이갑수 물류본부장은 “이번 기술컨퍼런스는 한국형 특송통관 모델이 실제 통관 현장에서 검증된 운영 모델임을 국제사회에 보여준 자리”라며, “관심 국가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후속 협의와 국가별 수요에 맞는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