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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최대 파트너 브라질과 경제협력 고도화" 첨단 산업·공급망 논의 신규

    • 지식사업실
    • 2026.02.25

"남미 최대 파트너 브라질과 경제협력 고도화" 첨단 산업·공급망 논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협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룰라 대통령은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산업 주요 분야에서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산업부터 농식품, 제조업 첨단화 등에 대한 향후 산업·투자 협력의 지속 확대를 골자로 한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청(ApexBrazil)이 공동 주관한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및 조르지 비아나 ApexBrazil회장을 비롯해 양국 브라질 관련 주요 기업 인사들이 400명 가량 참여해 이번 협상에 기대감을 보였다. 


이번 회담에서는 첨단 제조·문화·농식품 산업 이렇게 세 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분야마다 해당 산업 전문가 및 기업인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고 그 결과 바이오·의약, 진단키트 등 분야에서 5건, 무역·통상 분야에서 1건의 MOU가 체결됐다. 


23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국·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통한 정치, 경제, 실질 협력, 민간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됐다.


김정환 산업부 장관은 “브라질은 한국의 남미 최대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국과 남미공동시장(MERCOSUR) 무역협정 협상 재개가 양국 간 무역·투자 확대와 안정적인 통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경제인들의 협력을 당부하고 경제협력 확대에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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