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무역동향

    중기부, ‘대기업부터 소기업까지’ 해외시장 동반진출 지원 확대 신규

    • 지식사업실
    • 2026.03.09

중기부, ‘대기업부터 소기업까지’ 해외시장 동반진출 지원 확대

‘2026대중소기업 동반진출사업’ 통해 중소기업 지원 및 판로 개척


중소벤처기업부가 169억원을 지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해외진출을 돕는다. 대기업의 글로벌 인프라를 이용해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원활히 해외로 진출시키기 위함이다.


중기부는 9일 ‘2026 대중소기업 동반진출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기업 등 산업 선도기업의 해외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역량은 있으나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등이 주관기업으로 참여해 협력 과제를 선정하면 중소기업은 자신의 역량에 맞는 과제에 지원해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중기부에 의해 최종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협력 과제는 크게 뷰티·방송·유통서비스 등의 소비재 분야와 금융·AI·물류 등을 포함하는 산업재 분야로 나뉜다. 올해부터는 기존 일대일 매칭 사업을 벗어나 유통이나 방송사 등 2개 이상의 주관기업이 하나의 중소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주관기업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 중장기 프로젝트의 경우 중소기업당 지원한도가 기존 5,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늘어나며 과제별 총사업비의 60% 이내까지 지원된다. 생산거점을 제3국으로 이전하는 유형의 과제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참여 가능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한정되며 사업 신청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협력재단 홈페이지 상생누리(www.winwinnur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주간 관세무역정보 온라인 기사입니다.

 

___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주간 관세무역정보에서 


<이런 내용이 있어요>

- [미 CBP 통상 리스크] 철강 함량가치 과세와 상호관세 환급을 둘러싼 법·정책·실무의 충돌

- [미 CBP 통상 리스크] CBP의 정보제공요청(Form 28)과 관세 최소화 전략

- [미 CBP 통상 리스크] 최근 CBP 사전심사 사례로 보는 시사점과 활용 방안

- [통상 현안 체크] “관세·양자협상 공세 예고” 미 USTR ‘2026 통상정책의제’ 공개

- [이주의 초점] ‘호르무즈 위기’ 해상물류·에너지 공급망 긴장… 정부, 수출기업 긴급지원 

- “중동 사태 대응” 관세청, 유턴화물 우선 처리·수출신고 정정 면책 [중동 사태 정부 지원] 

- 국세청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납세담보 면제 [중동 사태 정부 지원] 

- 니켈 추출 후 남은 화학공업 잔재물의 HS Code [품목분류 동향] 







※ 주간 관세무역정보 관련 의견 및 기사 제보는 이메일(custra@kctdi.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