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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수출되는 소고기·식용란, '수출식품영문증명서' 온라인 출력 가능 신규
홍콩 수출되는 소고기·식용란, '수출식품영문증명서' 온라인 출력 가능
진위 확인 가능한 대체 문구 도입으로 시간·비용 부담 줄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홍콩으로 수출하는 소고기와 식용란의 수출식품영문증명서를 민원인이 직접 온라인으로 출력할 수 있도록 발급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조치로 기존 우편 수령에 소요되던 대기시간이 사라져 시간 절감 효과와 민원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식약처는 홍콩 식품환경위생서와 3개월간의 협의를 통해 식약처 증명서 전산발급 시스템과 온라인상에서 원본을 확인할 수 있는 검증 방법에 합의했다. 기존에는 종이 문서에 ‘원본스탬프’와 ‘수출검사필증인’이 찍혀있어야 했으나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진위 확인할 수 있는 ‘진위확인문구’로 대체하기로 한 것이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를 통해 홍콩 정부는 증명서의 진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증명서 발급의 신뢰도와 편의성이 높아짐에 따라 K-축산물의 홍콩 수출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식약처는 분석했다.
또한 기존 우편 발송 시 2~3일 소요되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거나 퀵서비스를 이용하던 인력·시간·비용 부담이 사라져 민원 편의성이 향상한 것으로 식약처는 예상했다.
증명서 발급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r) 통합민원상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증명서 좌측 상단 ‘발급번호’와 하단 ‘바코드’로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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